애드센스(160*600)



둘둘 싼 한끼 음식

한끼를 먹는 게 어렵다. 주말에는 특히나 더더욱 어렵다. 출근을 하면 시간에 맞춰 밥을 먹는데, 집에 있으면 완전히 늘어진다. 특히 한끼는 꼭 라면을 먹게 된다. ㅠㅠ

그리고 시켜 먹거나 나가 먹거나. ㅋ

나가기는 춥고 시켜먹기는 싫고...
결국 김을 살살 구워 집에 있는 반찬을 꺼내 싸먹기로 했다.

깻잎

ㅋ 약속 없으니까 파김치

야채볶음


밥만 돌돌 말아 간장에 찍어먹는 것도 맛있네.

주말이 가고 월요일이 오는데, 아침 도시락을 고민한다.

이런 걸 고민할 때는 조금은 단순해지니까.







스케치 여왕








공차 당도 때문에 음식

밀크티를 좋아한다. 펄 들어간 거 좋아해서 어딜가든 밀크티 있나 보고 펄 추가 해서 마신다.
그러다 제일 달큼하다고 생각한 던킨도너츠 밀크티 버블 추가에 빠져 한동안 던킨에 가면 밀크티만 마셨다.

그러다 4명이 모였을 때, 세 명 모두가  블랙밀크티를 주문했고, 누군가의 제안으로 당도를 조절해서 마시자는
의견에 50%,70%,100%으로 차별을 둬서 주문을 했다.  

그런데 당도 50%를 받았던 나는 밀크티가 씁쓰름하게 느껴졌다.
어, 이건 아닌데. 그동안 그럼 얼마나 달게 해서 먹었던 거야?

당도 100% 로 먹었던 거다.

밀크티가 아닐 경우, 습관적으로 주문한 거에 시럽을 2~3번 펌핑했었는데 그럼 그동안 얼마나 달게해서 먹었단 말인가?

 
ㅋㅋㅋ

하루 권장량을 훨씬 넘겨서 당을 섭취한다는 의미를 뒤늦게야 깨닫는 1인

누군가 입맛도 길들이기 나름이라는데 지금이라도 당도 50%의 밀크티로 바꿀까?

아니면 순간적인 만족을 위해 단 한잔을 마셔도 당도 100%를 마실까?




스케치 여왕

  

처음 오신 손님이 가져온 약과 음식

손님들이 대부분 빈손으로 오시지 않고 뭔가를 들고 온다.
전시장에 케잌 사가는 것과 비슷하다고나 할까.
케잌, 마카롱, 롤케잌, 과자류, 과일류는 그 자리에서 나눠 먹거나 남으면 나눠 가져간다. 

가장 인기 없는 것 중에 하나가 이거다.



ㅋㅋㅋ

내 차지가 됐다~

그런데 이거 맛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약과랑 조금 다르다. 보통 약과는 두툼하고 단단하고 기름에 쪄든 게 많은데 이건 바삭하다.

슬금슬금 녹아버리는 맛이다.

하나 먹으면 끝장을 봐야 될 정도다.

아무도 이 맛을 모른다는 게 좀 안타깝다.

꺼내면 바로 먹어버려서 단면을 찍은 사진이 없다. ㅠㅠ

사진 2장 중 위 사진이 조금 더 진짜에 가까운 것 같다.

이거 한상자 먹으면 다음 날 어떻게 된다는 것쯤은 아는데 멈출 수가 없다.

혹시 드셔보신 분 계시면 이 마음 아실 것이다~




스케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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