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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나무 여행




올림픽공원 나홀로나무

이렇게 더운 날에 꼭 거기를 가야겠어? 모자쓰면 되지. 그늘막하면 안 되나. 거기 그늘막 할데 없어.
돗자리 가져가자. 나무 밑에 가서 누워있자. 거기 사람들 너무 많고 사진 엄청 찍어대서 누울 데 없어.
조금 떨어져서 누우면 되지. 가자~ 가자가자가자가자가자

근데 여기 가면 길 헤매는 사람들 꽤 많다. 나홀로 나무, 외치면서 저거냐? 저거야 하면서 헤맨다.
ㅋㅋㅋ 남문 쪽에서 들어와서 헤매는 게 대부분이다

또하나, 장미정원 쪽에서 들어와서 장미정원, 들꽃마루 지나서 나홀로 나무를 가려고 계획하신 분들이  헤맨다.

참고로 말하자면 장미정원에서 나홀로나무까지는 3km 가 넘는다. 섣불리 우습게 봐서는 집안에서 뒹굴뒹굴 하던 스타일이나 카페 데이트 족들은 나가 떨어진다. 거기다 이 더위에 물 한병 준비 안하는 것은 무슨 깡인가. 전철역에서라도 한병 빼오시라. 거기다 남자분 진짜 비매너다. 어떻게 수건 한장 준비 안 하냐.  ㅋㅋㅋ

땀뺄 준비 하셨다면 출발한다.

그렇다면, 어느 곳으로 가야 빠르고 쉽게 나홀로나무에 도착할까?


1. 추천1 (8호선 몽촌토성역 1번 출구, 도보 15분)



올림픽공원 파크텔 쪽 (정문에서 들어와서 좌측으로 빠져서 올림픽파크텔 건물 뒷쪽으로 가는 길)
이거 가장 빠르고 빨리 도착하는 길이다. 가파른 언덕길을 올라가야 하는데, 짧지만 급 가파라서 올라가고 나면 새 세상이 펼쳐진다. 단, 나무까지 거꾸로 내려가야 한다. ㅋㅋㅋ


-> 그래도 전철을 이용하여 가시는 분들에게는 목적지로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방법이기는 하다.


가는 길
8호선 몽촌토성역 1번 출구-> 평화의 광장으로 나옴 (평화의 광장에서 나올로나무까지 도보 약 15분 소요) -> 광장 안쪽으로 들어가 식당가가 있는
좌측 건물 뒷쪽 -> 올림픽 파크텔 -> 공원쪽으로 건너는 다리 -> 다리 건너 바로 오르막길 -> 넓은 들판을 내려다 볼 수 있는데, 그 아래 나홀로 나무 있음 -> 나홀로 나무 아래로
발굴 현장이 있어 눈에 확 띔.

2. 추천2(5호선 천호역 9번출구. 버스 3321번 (배차 간격이 13분인게 문제다)

승차. 현대토파즈아파트 하차. 버스 정류장에서 나홀로나무까지 평지로 도보 9분)



지도는 생명줄~ 꼭 확인하기. 감으로 다니는 습관은 버려라. 구글이나 네이버,다음 지도를 보는 것도 좋은 방법~


버스에서 하차 후 올림픽 공원쪽으로 길을 건넌다. 북1문을 향해 산책하듯 걷는다. 북1문은 올림픽 공원쪽으로 길을 건너
우회전해서 산책길을 올라가면 있음. 북 1문 다리로 들어선다. 이제부터는 쭈욱 진진한다. 나홀로나무까지는 버스 내려서부터
도보 9분. 평지다.

중간에 갈림길이 나오면 좌회전

좌회전을 하지 않아도 유물발굴 공사를 하는 곳이 보이기 때문에 그쪽으로 자연스럽게 걸어간다.

좌회전해서 1,2분쯤 걸으면 멋진 나홀로 나무가 보인다. 하하하


어느 길을 선택할지는 당신에게 달렸다.

오늘 날씨 따갑다. 모자와 물, 돗자리 준비하시고 고고~

불금, 여기 산책로 엄청 괜찮다. 직장인이시라면 오히려 해지고 한바퀴 돌아보시면 좋은 곳 ~




BY 스케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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