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160*600)



친구를 생각하며 쌍화차 음식



보통 엉뚱한 친구가 한명씩은 있지 않은가?

쌍화차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다. 정말 이상한 애였는데, 다른 사람들 다 보통의 차나 음료를 시킬을 때 혼자서 쌍화차를 시켰다. ㅎㅎㅎ


당연히 아무데나 쌍화차가 있는 건은 아니잖은가. 그 친구한테 끌려가 다보니, 이상한 찻집(?)을 가게 됐고, 전통찻집이나 동네 다방을 가게 됐다.

넌 도대체 어느 별에서 왔냐? 20대에 쌍화차라니... ㅎㅎㅎ

인사동에 갔을 때 전통 찻집 메뉴판에서 쌍화차를 발견했다. 자동적으로 그 친구가 떠올랐다. 아, 보고 싶다. 핸폰 번호가 바껴 연락이 안 되니, 더 보고 싶다.

"내가 좀 바빠서. 바로 연락하자"

그런 게 어제 일 같은데... 쌍화차를 마시며 그 엉뚱했던 친구의 주도면밀했던 다이어트 식단을 떠올린다. 철저하게 자기 관리도 잘했던 친구.

요즈음에도 쌍화차를 마시는지 궁금하다. 

여기 자주 오면 혹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한줄 후기

쌍화차야 추억으로 마셨고, 어느 찻집에서는 계란도 넣어준다고 하던데, 그게 사실일지 궁금하다? 그럼 그 맛은 어떨까? 동행이 주문한 냉모과차 맛있다.

옛찻집은 2층에 있고 조용한 분위기다.  인사동을 내려다 볼 수 있어 좋고 가끔 차향이 실내에 쫘악 퍼질 때 기분이 좋아진다.  

가격


가는 길




스케치 여왕

덧글

댓글 입력 영역

애드센스_반응형광고